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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촛불과 선거에 관한 발칙한 상상, 함께 하실래요?
안병주 | 사무국 활동가
답
이 안 보인다. 서로가 서로에게 답답해한다. 코끝시리고, 손발 오그라드는 시베리아 벌판의 차가운 겨울바람 앞에 가녀린 촛불은
자기몸 태워 자기몸 데우기도 버겁다. 차갑게 식어버린 광장은 다시 일상의 욕망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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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차별과 억압이 없는 세상
1. 수원촛불의 시작과 형태
아이를 업은 한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촛불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청계광장에서 청소년들의 촛불이 시작되자, 수원지역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촛불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원촛불은 아이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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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속도전이 가히 장난이 아니다. (관련기사 : MB, 절차생략 '속도전')사실은 대통령이 되어서만 그랬던 것은 아니다. 지난 서울시장이었을 때도 청계천과 중앙 버스전용차선을 밀어붙였다. 그 당시 들었던 소문으로는 시장 취임식 기념에 맞추려 빨리 빨리 진행한다였다. 특히 중앙 버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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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어느나라 대통령이고, 정운찬은 어느나라 총리인가?
지난 14일 부산의 한 사격장에서 일어난 사고 인하여 10명의 사망자와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정부의 대응 또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사건이 일어난지 하루만에 정운찬총리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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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얘기했던 건 충청도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약속이란 세종시를 차질없이 진행하는 것이겠죠. 기계적인 원안 고수를 주장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충청도민들의 숙원이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어떤 방식이든 무슨 상관이에요. 방식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제......tag :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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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아주 이따금 언론에 노출되고 있는 정운찬 총리의 모습을 보면 씁쓸함에 더해 연민이 느껴질 정도다.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그의 노력이 한편 눈물겹고 한편 안쓰럽다. 인생무상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른다. 평생 쌓아올린 학자로서의 자존심과 권위가 일거에 무너져내린 뒤......tag :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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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느라 다들 애먹었습니다...
11월 1일, 이번주 일요일입니다. 오후 한시부터,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시작합니다.
2008년 이후, 그러니까 이명박 정부 이후 학생인권의 현실에 대해, 지난 8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이번주 일요일에 확인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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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이 재미있는 이유는, 현실의 정치가 닮아 있기 때문이다. 어제(27일) 선덕여왕 방송분에서의 미실은 이명박 정권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역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미실의 난'이 등장하면서, 미실은 상대등 시해를 악용하여, 정변을 일으킨다. 그리고, 진평왕을 감금한 뒤 옥새를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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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수원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수원촛불이 이번주 28일 여든세번째 촛불을 든다.
이번 촛불에는 한신대학교 이해영 교수를 초청해 "최악의 재앙, FTA를 멈춰라!"라는 주제로 길거리 특강이 열리게 된다. 최근 한EU FTA 가서명으로 불거진 FTA에 관한 진실. 그동안 한미FTA 등 FTA 문제에 대해 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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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1월 16일부터 일주일동안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운동에 대한 다양한 의제와 실천에 대한 고민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운동포럼. 공통의제와 개별의제 등 포럼을 준비하는 준비위원들의 칼럼을 연속으로 싣는다. 그 첫번째로 공동조직위원장인 송원찬 경기복지시민연대 정책실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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