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반도를 기억하십니까?
- 한일합방도 절차상 문제는 있지만 유효하다? -
염 태 영
2006년 7월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동원했던 ‘한반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해 ‘괴물’이라는 대박 영화만 없었다면 500만명 이상은 충분히 가능했던, 강우석 감독이 만든 민족주의적 색채가 농후한 영화였습..
내일이면 드디어(?) 재보궐선거 투표일이다. 담배를 피러 밖에 나가보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커다란 목소리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오늘이 마지막이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듯하다.
한편으론 시끄럽고, 한편으론 안쓰럽다. 그렇게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
이 11월 16일부터 일주일동안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운동에 대한 다양한 의제와 실천에 대한 고민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운동포럼. 공통의제와 개별의제 등 포럼을 준비하는 준비위원들의 칼럼을 연속으로 싣는다. 그 첫번째로 공동조직위원장인 송원찬 경기복지시민연대 정책실장이 ..
왜 아직 박정희를 넘지 못하는가 한국인이라면 30년 전 오늘을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979년 10월26일 발생한 사건이 크든 작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한국인의 운명과 삶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그 역사적 사건은 되새겨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tag : 민주주의,박정희,경향,반공..
어제(10월 15일) 수원촛불시민 4명에 대한 재판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11월 30여차례의 수원촛불을 주최(?)한 혐의로 4명의 시민이 경찰조사를 받고 총 8백만원의 벌금으로 약식기소가 됐습니다.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청구를 했고, 어제 첫 재판이 진행된 것입니다. 이에 재판 대상자 중 한명인 닉네임 봉..
"MB정권 심판하겠다" 263개 대중단체 모여 반MB공동투쟁본부 출범 반MB공동투쟁본부 출범식이 열린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에서 출범식에 참석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MB정권 심판투쟁이 본격화됐다. 이명박 정부의 반......tag : 민주주의,민주노총,부..
야간집회로 합계 삼백 칠십만 원을 받아 놨다. 서울에서 구호 몇 번 외치다가 잡혀간 단순 참가 건으로 칠십만 원. 수원촛불집회를 팔십 번 넘게 지켜온 주최자로 삼백만 원. 계속 촛불집회를 유지하면 또 소환하겠다고 하니, 곧 삼백만 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촛불재판중인 1,184명에게 부과된 벌금이 15..
위헌적 집시법을 올바로 개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야간옥외집회금지조항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입장
헌법재판소의 야간옥외집회금지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우리사회에서 집회 시위의 자유가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현행 집회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