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허기저's 블로그_Photo & Text"에 대한 검색결과 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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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좋아하시는 분덜 많을 거다. 난 한번도 공연 못봤다. 그러나 좋다고들 난리다. 개념밴드라고 한다는데.강허달림? 처음 들어본다. 재즈하시는 분덜이란다. 역시나..난 한번도 못본 분들이다...허허..나머지 분들은 수원촛불에서 한번 이상씩 공연하신 분들이다.어쨌든 이런 분들이 수원에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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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야기 하면 한겨레, 경향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예' 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매주 수요일 새벽같이 모여 수원역에서 한겨레, 경향을 배포하는 활동에 지지를 보내고 함께하는 이유는 간단한다. 사람들의 정성과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기 때문이다.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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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운동포럼을 처음 이야기한게 한 여름 정도 됐을 겁니다. 7월인가 부터 이야기하고 다녔으니까요. 이번주 금,토,일 벌써 코앞으로 닥쳐 왔네요. 시간, 참...자~알 간다...생각보다 더디고, 생각보다 복잡하더군요. 지역운동의 화두를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 함께 활동하는 친구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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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생일
어제가 생일이었다. 37번째 생일인가.솔찬이가 그려준 생일선물.색종이보다 작은 종이에색연필로 도대체 뭘 그린지 모를 그것이 생일선물. 그것도 그 유명한 파워레인저 엔진포스란다...고맙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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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4시간 가까이 바깥놀이를 하던 와중...쉬아가 마렵다는 솔찬군. 느즈막한 가을, 단풍나무 아래서 실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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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2004년 이었을 게다. 요 녀석과 1년동안 집에서 뒹굴었다. 태어나자마자 아빠랑 집에 있을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보니 디게 못생겼다.ㅋㅋ 당시 평택 대추리에서 큰 싸움이 있었다. 되도 안되는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곤 했는데...아웅..저 코 좀 어떻게 했음 좋겠네...ㅋㅋ 요랬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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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 있는 느낌이다.무언가 손에 잡힐 듯 했다가, 이내 다시 빠져나간 느낌이다.계획한 일이 잘 안풀리면 잘 되게 하는 것 보다좌절하기가 더 쉽다.분위기가 좌우한다. 누구는 힘들고, 누구는 안 힘들까.생각해보면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도대체 뭔지 모를때가 더 많은 법.이명박 욕하기는 쉬워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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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재(7살)와 솔찬이(4살)가 다툰다.
솔재가 운다.
솔찬이 한테 한대 맞더니 좀 아팠나 보다.
솔찬이 한테 "형아 때리자마라" 했더니
형아가 먼저 때렸다고 항변한다.
그러곤 삐친다.
자기만 혼낸다고 그런거다.
이 녀석 삐치면 일어서서 고개숙이고 안움직인다.
왜 삐쳤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안한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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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이들과 함께 잠이들어 버린 밤. 깨어보니 새벽이다.아내는 늦은 일을 끝내고, 피곤한 몸으로 곤히 잠들어 있다.깨지않게 조용히 토닥거려주고....해야할일, 노트북과 누군가 준 향기좋은 차를 앞에 두고...여느때와 다름없이 딴짓거리 중이다.수원촛불, 참 질기고 질긴 인연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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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0. 두물머리 |13일, 14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부모님들과 일제고사를 거부하겠다고 결정하고 따라나선 친구들. 개구쟁이들. 장난꾸러기들. 이틀동안 나를 놀리느라 바빴던 녀석들. 이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물었다. "언제 또 보냐" 그랬더니 하는 말, "일제고사 언제 또 봐요?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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