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만이 양심이다
용산참사 삼백일을 하루 앞둔 날
오도엽(시인) / 2009년11월14일 22시32분
눈이 있으나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 눈먼 이의 땅
귀가 있으나 진실을 들으려 하지 않는 귀먹은 이의 땅
입이 있으나 정의를 말하려 하지 않는 입 다문 이들의 땅
법이 있으나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꼭두..
통영 소매물도 여행
떠난 날: 10월 30일~11월 1일(2박 3일)
전북에서 통영으로 바로가는 버스가 없었다. 전북에서 진주. 진주에서 다시 통영으로..
전북에서 진주로 가는 버스는 어디를 그렇게 많이 들렀다 가는지.. 거의 완행 버스였다.
그래서 전주에서 통영까지 오는 시간이 거의 5시간이 걸렸다. ^^
..
사진: 인권오름
스탑크랙다운 밴드에서 연락드립니다.
미누씨와 관련하여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미누씨는 단속이후 한국사회에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18년간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이주노동자로, 문화 활동가로 열심히 살아왔던 본인이
과연 한국사회에 해가 되는 사람이었는..
‘임산부 심야 압수수색 주의 인권위 권고’ 불수용하는 경기경찰청 규탄한다!
지난해 7월 한모씨는 피의자인 처남이 범죄를 저지르고 집으로 도망쳐오자 부인과 함께 설득하여 경찰에 자수하게 하였다. 자수직후 경기 경찰청 소속 경찰들은 증거물을 제출받는다며 새벽 3시에 한모씨의 부인이 혼자..
위헌적 집시법을 올바로 개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야간옥외집회금지조항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입장
헌법재판소의 야간옥외집회금지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우리사회에서 집회 시위의 자유가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현행 집회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