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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곧 축제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의 복수는 그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다. 그들의 귀에 나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무라카미 류 '69'에서.
블로그 "삶은 곧 축제다"에 대한 검색결과 46
  • [비공개] 10월30일 하루

    # 다 떠난 연립주택 마당, 어둠을 밟고 가다장미 가시에 찔렸다.# 오랜만에, 잠깐 보았다. 날 것의 감정.# 수원여성회 20주년 행사에 갔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힘을 느꼈다.# 복잡해지고 있다. 소란스러워지고 있다. 니 편, 내 편 경계짓는 일이 아니어야 할텐데,,,# 내년도 사업을 구상 중이다. 골목길 사람..
    삶은 곧 축제다|2009-10-31 1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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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최세경작가 드로잉전-몸의 언어

    몸의 언어 말하는 몸.....듣는 눈........진실은 없다. 최세경( CHOI,SE KYUNG / 崔世敬 )_ DRAWING 전 전시기간_2009_10_19(월)~10_31(토) 전시장소_한데우물갤러리 초대일시_2009_10_20_화요일_06:00pm 관람시간 12:00am~06:00pm(매주 월요일 휴관) 한데우물문화공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23번지 대민빌딩 B1 cafe.daum.net/suwonartstr..
    삶은 곧 축제다|2009-10-15 1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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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당신의 미래-인세인박 전시에로의 초대

    가을입니다. 사색의 계절입니다. 한데우물문화공간에서는 자기 자신을 성찰해 보는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전시를 마련합니다. 전시라기보다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한데우물창작촌 인세인 박 작가의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인세인 박 작가 개인전 당신의 미래 ◦ 전시기간 : 2009. 9. 25(금)~10. 7..
    삶은 곧 축제다|2009-09-28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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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동네야 놀자'전에서 만난 용산의 분노

    수원민족미술인협회 정기전 '2009 동네야 놀자'전이9월8일부터 14일(월)까지 수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동네야 놀자"전은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 장면, 풍경 등등을 구석구석 표현하고 전달해 주는 전시로, 수미협에서 매년 이 맘때 개최하는 전시라고 합니다. 올해 전시는 크게 용산전, 1..
    삶은 곧 축제다|2009-09-09 10: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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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데우물문화공간 누드크로키전시에 초대합니다.

    가을이 문턱으로 들어왔습니다.전시장을 찾기엔 더 없이 좋은 계절입니다.오랜만에 한데우물문화공간에서 전시를 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데우물창작촌 입주작가 한애숙작가의 누드크로키전이며, 오프닝에는 특별히 공개누드크로키가 진행됩니다. 스케치북과 연필 한자루 들고, 크로키에 한번 도전..
    삶은 곧 축제다|2009-09-06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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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술 친구 찾지 마라

    술 친구 찾지 마라 유안진 아무리 마음 맞는 여럿이 얼크러져 설크러져 마셔봐도 결국에는 저 혼자서 마시는 것이 되고 저마다 제각기 제 상처만 찾아가는 외로운 술자리 멱살 잡을 원수도 목을 안고 같이 울 그이도 결국에는 외동그래 저 하나일 뿐 가엾는 제 몸밖에 누가 또 있다던가. -------------------..
    삶은 곧 축제다|2009-09-05 06: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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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는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 거야."-헤르만 헤세, '데미안' 중에서-다시 고전이 읽고 싶다. 청소녀기의 성장통에 함께 했던 헤르만 헤세, 앙드레 지드, 도스토예프스키, 카뮈의 책들. 중학교때 '데미안'을 처음 읽고나서, 심장이 터..
    삶은 곧 축제다|2009-09-05 06: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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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집 단장

    이제 조금씩 집을 가꿔가고 있다. 우선 손을 댄 곳은 목욕탕에 있는 욕조다. 욕조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으나, 우리가 집 주인이 아니니, 욕조를 떼어버릴 수도 없고, 사실 욕조는 오래돼, 찌든 때가 거머리처럼 찰싹 붙어 아무리 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소용없었다. 철거하는 여관에서 욕조를 떼다 ..
    삶은 곧 축제다|2009-09-02 0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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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살수록 맘에 드는 집

    살수록 맘에 드는 집이다.발품은 정직하다.작년 여름 이 동네를 한바퀴 둘러본 뒤, 지난 2월부터 근 4개월동안 부지런히 집을 보러 다녔다.마당 있는 단독주택, 전세란 조건에 맞는 집은 별로 없었다. 지금 이사온 집이 첨부터 맘에 들었으나, 우리가 들어와 살 집이 될똥말똥하기를 몇차례. 우여곡절끝..
    삶은 곧 축제다|2009-09-02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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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낡거나 촌스럽거나,,,연륜이거나 훈훈함이거나, 자혜정형외과

    오른쪽 손이 붓고, 쓰기가 편치 않았다.동네분들에게 수소문하여, 자혜정형외과를 소개받았다.남문 백병원 건너편에 있다. 자혜병원이라,,,이름에서 전해지는 느낌, 오래되거나 낡거나, 의료진들이 늙거나 세련되지 못하거나, 환자들도 늙거나 촌스럽거나,,,1층 유리문을 열고 들어섰다. 온통 흰색칠투..
    삶은 곧 축제다|2009-08-26 0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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