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곧 축제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의 복수는 그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다. 그들의 귀에 나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무라카미 류 '69'에서.
블로그 "삶은 곧 축제다"에 대한 검색결과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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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떠난 연립주택 마당, 어둠을 밟고 가다장미 가시에 찔렸다.# 오랜만에, 잠깐 보았다. 날 것의 감정.# 수원여성회 20주년 행사에 갔다. 무엇보다 회원들의 힘을 느꼈다.# 복잡해지고 있다. 소란스러워지고 있다. 니 편, 내 편 경계짓는 일이 아니어야 할텐데,,,# 내년도 사업을 구상 중이다. 골목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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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언어
말하는 몸.....듣는 눈........진실은 없다.
최세경( CHOI,SE KYUNG / 崔世敬 )_ DRAWING 전
전시기간_2009_10_19(월)~10_31(토)
전시장소_한데우물갤러리
초대일시_2009_10_20_화요일_06:00pm
관람시간 12:00am~06:00pm(매주 월요일 휴관)
한데우물문화공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23번지 대민빌딩 B1
cafe.daum.net/suwonart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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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사색의 계절입니다.
한데우물문화공간에서는 자기 자신을 성찰해 보는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전시를 마련합니다. 전시라기보다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한데우물창작촌 인세인 박 작가의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인세인 박 작가 개인전
당신의 미래
◦ 전시기간 : 2009. 9. 25(금)~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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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민족미술인협회 정기전 '2009 동네야 놀자'전이9월8일부터 14일(월)까지 수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동네야 놀자"전은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 장면, 풍경 등등을 구석구석 표현하고 전달해 주는 전시로, 수미협에서 매년 이 맘때 개최하는 전시라고 합니다.
올해 전시는 크게 용산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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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문턱으로 들어왔습니다.전시장을 찾기엔 더 없이 좋은 계절입니다.오랜만에 한데우물문화공간에서 전시를 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데우물창작촌 입주작가 한애숙작가의 누드크로키전이며, 오프닝에는 특별히 공개누드크로키가 진행됩니다.
스케치북과 연필 한자루 들고, 크로키에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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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친구 찾지 마라
유안진
아무리 마음 맞는 여럿이
얼크러져 설크러져 마셔봐도
결국에는 저 혼자서 마시는 것이 되고
저마다 제각기
제 상처만 찾아가는 외로운 술자리
멱살 잡을 원수도
목을 안고 같이 울 그이도
결국에는 외동그래 저 하나일 뿐
가엾는 제 몸밖에 누가 또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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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그 누군가에게 자기 자신을 지배할 힘을 내주었다는 것에서 비롯하는 거야."-헤르만 헤세, '데미안' 중에서-다시 고전이 읽고 싶다. 청소녀기의 성장통에 함께 했던 헤르만 헤세, 앙드레 지드, 도스토예프스키, 카뮈의 책들. 중학교때 '데미안'을 처음 읽고나서, 심장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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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씩 집을 가꿔가고 있다.
우선 손을 댄 곳은 목욕탕에 있는 욕조다. 욕조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으나, 우리가 집 주인이 아니니, 욕조를 떼어버릴 수도 없고, 사실 욕조는 오래돼, 찌든 때가 거머리처럼 찰싹 붙어 아무리 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소용없었다. 철거하는 여관에서 욕조를 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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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록 맘에 드는 집이다.발품은 정직하다.작년 여름 이 동네를 한바퀴 둘러본 뒤, 지난 2월부터 근 4개월동안 부지런히 집을 보러 다녔다.마당 있는 단독주택, 전세란 조건에 맞는 집은 별로 없었다. 지금 이사온 집이 첨부터 맘에 들었으나, 우리가 들어와 살 집이 될똥말똥하기를 몇차례. 우여곡절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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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이 붓고, 쓰기가 편치 않았다.동네분들에게 수소문하여, 자혜정형외과를 소개받았다.남문 백병원 건너편에 있다. 자혜병원이라,,,이름에서 전해지는 느낌, 오래되거나 낡거나, 의료진들이 늙거나 세련되지 못하거나, 환자들도 늙거나 촌스럽거나,,,1층 유리문을 열고 들어섰다. 온통 흰색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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