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촛불과 선거에 관한 발칙한 상상, 함께 하실래요?
안병주 | 사무국 활동가
답
이 안 보인다. 서로가 서로에게 답답해한다. 코끝시리고, 손발 오그라드는 시베리아 벌판의 차가운 겨울바람 앞에 가녀린 촛불은
자기몸 태워 자기몸 데우기도 버겁다. 차갑게 식어버린 광장은 다시 일상의 욕망에 점..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어리버리(대안세계화팀)
수원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촛불을 든다. 작년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 이어져 온 촛불이다.
수
원 촛불이 일 년을 이어온 데는 물론 두 팔 걷어 부치고 앞장서서 광장을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의 노력도 있지만 새롭게 얼굴을
선보..
쌍용자동차, 아이들이 아프다
- 쌍용자동차 파업노동자 자녀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마치고 -
안은정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150-3번지 쌍용자동차. 뜨거웠던 올 여름보다
더 치열했던 노동자들의 77일의 기억이 남아 있는 곳. 몇 십 년 동안 자동차를 생산해냈던, 하지만 결코 노동자들의 공간이
아니..
이름 없는 이들이 만들어가는 차별과 억압이 없는 세상
1. 수원촛불의 시작과 형태
아이를 업은 한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촛불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청계광장에서 청소년들의 촛불이 시작되자, 수원지역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촛불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원촛불은 아이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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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은 학생의 날이었습니다. 일제시대 학생에게 가해진 폭력과 압박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는거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탄압하는 것도 똑같지요..한번들어보세요~
제 목소리..
수원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Ⅱ)- 구조적으로 취약한 수원 지역경제의 현실과 과제 - 염 태 영 지난주 ‘수원사랑 칼럼’에서는 편을 보내드렸습니다. 주요 내용은 ‘10년 전 수원은 삼성전자 생산단지가 있어 지역 경제가 괜......tag : 수원,SSM,염태영,기업형수퍼마켓,수원경제
'개념밴드' 블랙홀이 수원에 온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2009 지역운동포럼 in 수원'의 한 프로그램인 '[인권콘서트]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에 초대 가수로 오는 것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정치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했다고 한다.
처음 ..
이명박 정부의 속도전이 가히 장난이 아니다. (관련기사 : MB, 절차생략 '속도전')사실은 대통령이 되어서만 그랬던 것은 아니다. 지난 서울시장이었을 때도 청계천과 중앙 버스전용차선을 밀어붙였다. 그 당시 들었던 소문으로는 시장 취임식 기념에 맞추려 빨리 빨리 진행한다였다. 특히 중앙 버스 전..